kt) 경기를 마친 뒤 이강철 KT 감독은 "고영표가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투구로 지난 화요일과 오늘 경기에서 2승을 이끌었다"고 칭찬했다.
무명의 더쿠
|
08-02 |
조회 수 198
이 감독은 이어 "타선에서는 찬스에서 집중력이 돋보였다. 1회 김민혁의 선취 타점 이후 타이트한 경기가 계속됐는데, 6회 장준원과 최원준이 2타점을 합작했고, 김현수와 힐리어드가 각각 쓰리런 홈런과 투런 홈런을 치며 7점 빅이닝으로 승기를 굳힐 수 있었다"고 했다.
아울러 이날 기록을 달성한 김현수에게도 "김현수의 역대 4번째 4000루타 축하한다"고 말했다.
KT는 3일 휴식 후 광주로 이동해 KIA 타이거즈와 주중 3연전을 한다. 이 감독은 "선수들 한주간 수고 많았고, 홈 3연전 내내 만원 관중으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다음주도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밝혔다.
ㅇㅇㅇㄹㅋ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