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서 "화상 주의하세요" 경고라니…서울에서 '딸깍' 결정, 부산에서 사고나면 KBO가 다 책임질 건가 [오!쎈 부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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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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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582599
이날 경기 강행 결정이 내려지자 홈팀인 롯데 구단도 폭염 대비하고 있다. 전광판을 통해 더위 쉼터 운영 및 온열질환 발생시 대처 방안을 끊임없이 안내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날 만약 온열질환 및 사고가 발생하면 홈팀인 롯데가 오롯이 책임져야 한다.
그리고 구단은 관중들에게 “화상에 주의하세요”라는 문구를 띄울 수밖에 없다. 선수들과 관중의 안전을 담보로 잡고 경기를 강행한 책임은 누가 져야할까. 서울에서 내린 결정에 부산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서울, KBO에서 책임을 질 것인가. KBO는 정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