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KBO가 사직구장 그라운드에 나가봤나. 운동장에 나와서 1시간 동안 서 있어 봐야 한다. 에어컨 밑에 앉아서 6시의 온도를 어떻게 안다고… 기온이 50도라고 못 할 건 뭔가. 하라면 하겠지. 그런데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제대로 해줘야 하지 않나. 그냥 각 구단에서 말이 많으니, 지연개시를 하라고 통보를 내렸더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김태형 감독은 "KBO도 이해는 한다. 하지만 본인들이 몸소 해봐야지 않나. 부산이 덥다고 하면, 부산을 와봐야지. 야구장에 와서 날씨를 봐야한다. 기상청만 보고 온도가 어떠니 30분만 늦춰서 하라고 통보하는 게 세상에 어딧나. 1시간 정도 서 있으면서, 피부로 느껴보고 이야기를 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