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현장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2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태형 롯데 감독은 "시원한 사무실에서 앉아서 휴대폰 보고 6시 기온 가지고 경기 강행시키는데, 운동장에 1시간 서있으면서 결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작심한 듯 말했다.
김 감독은 "KBO도 이해는 한다"면서도 "현장에 와서 몸소 해봐야 한다. 여기서 말이 많이 나오고 하면 부산 같은 곳에 와봐야 한다. 앉아서 기상청 예보 보면서 '온도가 이러니까 6시 30분으로 늦춰서 해라' 이렇게 통보하는 게 세상에 어딨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럴때 튼이 감독인거 ㅈㄴ 든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