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도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방안을 내놓았다. 일단 햇빛을 가리는 데 그쳤던 더위 쉼터를 시원한 컨테이너로 탈바꿈시켰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올해 우리 구단은 팬들을 위한 더위 쉼터를 외부에 3개소, 내부에 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냉방 효율을 높이고 더 많은 분이 들어갈 수 있게 예년보다 시설을 확장했다. 또 내부에 온열 환자 대기실과 응급 치료 인력들도 배치해 위급한 상황이 나올 시 바로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매년 더위기 심해지는 만큼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시스템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수단을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구단은 그라운드에 수시로 스프링클러를 가동하고, 선수들에게 개인용 선풍기와 얼음팩을 제공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복날을 전후해서는 선수단의 체력 회복을 돕기 위한 특식도 마련했다.
선수단을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구단은 그라운드에 수시로 스프링클러를 가동하고, 선수들에게 개인용 선풍기와 얼음팩을 제공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복날을 전후해서는 선수단의 체력 회복을 돕기 위한 특식도 마련했다.
올 냉탕이라니 컨디션회복 잘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