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모든 덕질을 아카이빙에 열과 성을 쏟으며 덕질했었는데 아이러니하게 통계의 스포츠라는 야구에 입덕하자마자 스탯도 보기 싫고 그냥 공부란 게 하기가 싫었어ㅋㅋㅋㅋㅋ ㅈㄴ 청개구리 심보 어쩌면 남들이 떠먹여주니까 더 하기 싫었던걸지도
그래도 직관도 자주 가고 매일은 아니어도 집관도 하고 중계도 듣고 그러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도 보고 한지 벌써 몇년이 되니까 막 공부하지 않아도 스탯이며 숫자들이 보이더라
매일 하는 거만큼 무서운게 없다는 진리를 다시 깨달았어
여전히 구종 구분도 못하고 모르는게 많지만 그것도 보다보몀 언젠가는 알겠지라는 느긋한 마음으로 덕질하는 중 ദ്ദിʕ •̅𐃬•̅ʔ
그냥 괜히 새벽이라 얘기해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