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본지는 3년차인데 직관은 처음 가봤어!
옛~~날에 야구안볼때 타구단vs타구단 경기는 친구따라 본적 있는데 확실히 응원팀도 있고 뭔지도 알고 보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오천만배 더 재밌었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ㅠㅠ 습해서 덥긴 해도 바람도 불고 홈런도 두번이나 보고 아다리가 안맞았을뿐ㅠ 안타도 계속 치고 실점도 차라리 초반 한이닝에 몰아 해서 직관하기 나쁘진 않았던거같아ㅎㅎ
하느님석인데도 실물로 보니 선수들이 살아움직이는게 느껴져서 신기했고 구속도 실제로 보니 엄청 빠르게 느껴지고
내야는 생각보다 작아보이고ㅋㅋ 원래 공연 보러다니는거 좋아해서 그런지 현장감 느껴지는게 너무 좋더라! 져도 이렇게 재밌는데 이기면 얼마나 훨씬 재밌을지 담에는 꼭 이기는 경기 보고싶다😂 직관달라 병 걸릴거 같음ㅋㅋㅋ
그리고 홈플러스 주차 한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자리 많았고 같은 만원인데 아트박스는 1시간(-6천원) 배라는 2시간이었음.. 어쩐지 배라에 줄이 길더라.. 합산도 되는거같았어!
암튼 첫직관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