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G08QItM
다만 컬래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야구단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과 상징성이 희석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함께 나온다. 물론 한화 이글스처럼 컬래버 유니폼을 거의 만들지 않고, 철저하게 구단 통제하에 상품을 관리하는 팀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도 적지 않다. 몇몇 구단에서 내놓는 일부 상품은 구단 워드마크와 전혀 다른 디자인에 팀 상징색과 무관한 컬러를 사용해 멀리서 보면 어느 팀 상품인지 알아보기 힘들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