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에서는 김대한이 멀티 홈런을 때리면서 공격을 주도했다. 빠른 카운트에서 노리는 공이 왔을 때 지체없이 방망이를 휘두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오늘 경기를 계기로 더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또한 박준순이 오늘도 결승타를 때리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유격수 박찬호가 몇 차례나 호수비를 선보이면서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잡담 두산) 경기 후 김원형 두산 감독은 "선발 잭로그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면서 승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뒤이어 나온 김정우 김택연 이영하 등 불펜진도 훌륭하게 이닝을 막아줬다. 특히 김택연이 최근 들어 가장 강한 타선을 상대하고 있는데, 집중력 있게 좋은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수고 많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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