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전날 경기를 돌아보며 "(나균안이) 잘 던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가점이 나오지 않은 게 좀 아쉬웠다"고 털어놓았다. 번트 실패와 연속 삼진에 대한 아쉬움을 전한 김 감독은 "무조건 노진혁한테 걸려야 했다. 진혁이는 콘택트가 된다"고 했다.
김세민의 번트 상황에 대해서는 "강공으로 가도 되는데, 타구가 힘 있게 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번트의 확률이 가장 안전하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수 공이 빠르게 들어오는데 대처를 하고 있었어야 했다. 그냥 슥 하다 보니까 타구가 뜬다"고 지적했다.
김 감독은 "팀에서 번트를 제일 잘 댄다고 판단이 되고, 나승엽까지 빼가면서 (넣었다)"며 "그 1점이 굉장히 중요했다. 2점 차와 1점 차는 다르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2040183
잡담 롯데) 번트 잘 댄다고, 나승엽까지 빼가며 넣었는데…" 통한의 스리번트 아웃, 롯데를 연패로 몰아넣었다→"추가점 안 나와 아쉽다"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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