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무라는 투수로 전향했을 당시 최고 구속은 142km에 불과했다. 하지만 대학 진학 이후 구속이 140km 후반까지 상승했고, 일본 사회인 리그에서 최고 152km를 마크했다. 이 폼을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고, 더 성장시켜나가는 중이다. 게다가 KBO리그 적응을 위해서 아군, 적군을 가리지 않고 자문을 구하는 등 성장을 갈망하고 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지난 22일 사직 SSG 랜더스전이 열리기 전. 이이무라는 경기 전 타케다 쇼타를 만나 한참 동안 대화를 나눈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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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폼과는 무관하게, 커리어만큼은 최고의 선수. 이이무라 입장에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최적의 상대였다. 이이무라는 망설이지 않고 질문을 쏟았고, 타케다도 아낌 없는 조언을 건넸다.
이이무라는 "타케다 선수는 일본에서 좋은 커리어를 가진 선수다. KBO리그에 먼저 왔고,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한국 타자들을 어떻게 상대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 물었다. 타케다 선수가 본인의 경험과 더불어 한국 타자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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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 진짜 자세가 대단하다 ⸜̑⸝͂˖໋⸰( ⸝⸝ᵒ̴̶̷ Θ ᵒ̴̶̷ )⸝⸝ި ʕ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