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돌고 돈다는거..
병크도 사람도 다 돌고 돌음
대한민국 좁은 만큼 야구판도 걍 축소판 같은거라서
ㅎㅈㅅ 솔직히 싫지만 스스로 해나가기에 달렸다고 생각하고 내가 앞으로 이 사람을 어떻게 할진 모르겠음
다만 여기저기에 싫다 나가라 꺼져라 야구 끊는다 이런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게 나를 위한 일이라곤 생각함..
지금 감독도 좋아하진 않지만 또 과거 발언을 했을때와 지금은 다른 사람일수 있다 생각함
언젠가 광주가 이제 고향같댔나 여기가 좋댔나 그런 말 한적도 있고
인간은 복합적이고 납작한 2d가 아니라는 전제를 그냥 늘 생각할려고해
무단횡단하면서 쓰레기 줍고 쓰레기 버리면서 신호는 지키거나 하는게 인간이다..라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야구까지 내버리고 싶진 않음
다만 사람인지라.. 라는 말을 변명으로 쓰지 않고 사람이기 때문에 다 바뀔수 있고 좋아질수 있다는 희망?같은걸 생각하는 편임
그래야 내가 사는게 편하고 내가 좋아하는걸 좋아할수 있어서
그럼에도 야구 오래 보는 동안 이 놈은 평생 싫어하겠다ㅋㅋ 고 작정한 사람도 있긴하지만ㅋㅋ
병크도 인간도 병크인간도... 순위도 우승도 꼴찌도 다 돌고돌더라...
그냥 이건 다 내 생각일 뿐이고
랑이들도 나름의 방법을 찾으면서 재밌게 좋아하는걸 좋아했음 좋겠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