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덥고 습한 와중에 최민석이 영원히 볼을 던져서 너무 두려웠어... ʕ -̥̥᷄ _ -̥̥᷅ ʔ
그치만 야수들이 영원히 멱살잡고 이닝을 끝내줘서 너무 좋았어 ദ്ദിʕ •̅𐃬•̅ʔ
안타 단 2개?로 2점 내서 리드하는 가성비 ㅁㅊ 경기 럭키두베자나 하던 와중에
4회에 갑자기 내가 알던 최민석이 돌아온거같은 피칭을 해서 와 얘 오늘 10승 가나? 했는데
5회에 갑자기 야수들이 막아줄수 없는 실점을 하더라... ʕ -̥̥᷄ _ -̥̥᷅ ʔ
쪼금 슬퍼하면서 아 준순이 오늘 머 안쳐주나... 하고 빤히 바라보는데 갑자기 2루타를 치는거야 ㅁㅊ
그러고 야수들이 영원히 안타를 쳐줘서 응원하느라 정신이 혼미해짐
안타 개마니친거같은데 슬슬 아파트 세울때 안됐나? 하고 점수판 보니까 3점밖에 안났더라 머지 ʕ -᷅ ﻌ -᷄?ʔ
그러고 포크할아버지랑 영하가 8회 스무스하게 막길래 안심하고 주섬주섬 짐쌌어 난 2점차 9회말 이영하를 믿으니까 ʕ ◔ᴗ◔ʔ
아니나다를까 영하가 예뽀니 삼범해줬다 ʕ๑•̀ᗝ•́๑ʔو ̑̑˂ᵒ͜͡ᵏᵎ
김오랑 안재슥 박준순을 열심히 쓰다듬으면서 집에 옴
그리고 선발우익수 그냥 조수행 쓸것을 건의합니다.
이상 간만에 개재밌었던 직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