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28일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2루수로 출전했던 박민우는 8회 수비에서 김한별로 교체됐다. 이호준 NC 감독은 "첫날에 민우가 호흡이 안 된다고 해서 빠졌다. 너무 더워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에 다음날에는 서호철이 2루수 스타팅으로 나왔고, 박민우는 대타로 나온 뒤 수비에 나섰는데, 다시 한번 중도에 교체됐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허벅지 앞쪽에 근육통이 온다고 해서 대타 나갔다가 수비에서 빠졌다"고 밝혔다.
결국 박민우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30일 경기에서 제외됐다. 구단에 따르면 이날 사실상 경기 후반에도 나서기 어렵다고 한다.
박민우뿐만 아니라 블레인이 지명타자로 나가는 등 NC는 선수단 체력 관리를 해주고 있다. 여기에 필요한 수비 훈련 정도를 제외하면 최대한 실내 훈련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onair 엔씨) 박민우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30일 경기에서 제외됐다. 구단에 따르면 이날 사실상 경기 후반에도 나서기 어렵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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