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29일) 세베리노의 수비가 아쉬웠다. 3회 2사 이후 정준재의 3루타, 박성한의 1타점 적시타가 모두 1루를 스쳐 지나갔다. 두산 입장에서는 세베리노가 잡아주길 바랐지만, 움직임은 날렵하지 못했다. 이어 블라이 마드리스의 투런 홈런으로 경기 분위기가 넘어갔다. 그렇게 두산은 2-6으로 패했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김원형 감독은 세베리노의 지명타자 출전에 대해 "(강)승호가 수비력이 더 좋다 어제 수비에 대한 문제점으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다. 같은 포지션이면 수비 더 잘하는 선수가 나가야 한다. 강승호가 수비를 훨씬 잘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베리노 수비는) 강승호에는 미치지 못한다"며 "타격을 더 잘해야 한다"고 했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김원형 감독은 세베리노의 지명타자 출전에 대해 "(강)승호가 수비력이 더 좋다 어제 수비에 대한 문제점으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다. 같은 포지션이면 수비 더 잘하는 선수가 나가야 한다. 강승호가 수비를 훨씬 잘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베리노 수비는) 강승호에는 미치지 못한다"며 "타격을 더 잘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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