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안타→안타→2루타→안타→안타' 韓 타이 기록 노릴 수 있었는데, 서건창은 왜 마지막 타석에서 빠졌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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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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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마지막 타석을 앞둔 서건창을 교체한 이유는 무엇일까. 서건창은 수비엔 나서지 않는 지명타자였기에 체력적으로 힘이 들거나 할 상황은 아니었기에 의문을 낳는 장면이었다.
설종진 감독은 30일 경기에 앞서 "본인에게 물어봤다. 한 타석이 남았는데 기록 같은 게 있는지를 물었다. 만약 서건창이 6타수 6안타를 기록 중이었다면, 마지막 타석에서도 한번 기회를 줄 생각은 있었는데, 6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못 쳐서 물어보긴 했다"고 말 문을 열었다.
사령탑은 선수의 의사를 물었고, 서건창은 교체를 원했다고. 설종진 감독은 "'한 번 더 칠거냐?'고 물어밨더니, 서건창이 기록 같은 거 신경 안 쓴다고, 본인이 쉬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대타를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