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가장의 책임감이 올해 활약에 분명히 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라 단언한다. 김 감독은 "결혼하면 책임감이라는 게 달라진다"면서 김정우가 1군에서 꾸준히 뛰면서 또 1군의 맛을 알아가고 있을 것이라 했다. 관심도는 물론 월급이 지급되는 기준 연봉부터가 확 달라진다. 그것을 놓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할 것이라는 믿음도 드러냈다. https://naver.me/x3cmabuA
잡담 두산) 김원형 두산 감독은 자타가 공인하는 '기억력이 좋은 지도자'다. 20년 전 이야기를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하기도 한다. 그런 김 감독의 머릿속에는 2023년 5월 25일의 일도 여전히 저장되어 있다. SSG와 두산이 1대1 트레이드를 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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