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 감독은 두산전을 앞두고 "일요일 NC전 끝나고 타격 코치가 안상현을 붙들고 1시간 동안 연습을 했다. 정말 갖고 있는 게 좋은 선수인데, 집중력 차이라고 할까. 아픈 손가락이라고 해야 할까. 성장이 너무 더디다. 그렇다고 노력을 안 하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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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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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이어 "결국 볼배합을 연구해야 한다. 투수가 나한테 어떻게 승부할 거고, 어떻게 움직일지 깨닫지 못면 계속 공 보고 공 치기다. 그러면 자기 타이밍에 걸리는 투수만 칠 수 있다. 잘 치는 투수, 못 치는 투수가 구별되면 한계가 생긴다. 우리 팀에 유독 그런 선수들이 있다. 계속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상현 뿐 아니라 전의산도 마찬가지라고.
이 감독은 "쓴스리도 하고, 당근도 주고 해봤다. 물론 3년 전 처음 안상현을 만났을 때와 비교하면 많이 변했다. 처음에는 뭐라고 하면 움츠러들었는데, 지금은 '보여드리겠다'고 당당히 얘기한다.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
안상현 ㅎㅇ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