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28일 대전 롯데전을 앞두고 "스스로 수비하다가 그렇게 됐다. 안타깝네요"라며 탄식했다.
한화는 이날 오재원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오재원은 26일 수비 훈련을 소화하다가 혼자서 발목을 접질렸다.
한화는 이날 오재원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오재원은 26일 수비 훈련을 소화하다가 혼자서 발목을 접질렸다.
복귀 시점도 불투명하다. 절대 안정을 취하면서 통증이 사라지기만을 기다리는 처지다.
열흘 뒤 콜업을 장담하기 어렵다. 김 감독은 "상태를 봐야 한다. 지나봐야 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한지윤이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2025 드래프트에 뽑힌 한지윤도 올해 데뷔한 신인이다. 26일 대전 LG전 3점 홈런을 폭발하며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김 감독은 "그 정도 모습을 보여줬으면 선발로 나갈 법하다. 타격이 장점이다. 지금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으니까 그 기운을 기대하면서 선발로 넣었다"고 밝혔다.
홈런 장면에 대해서는 "맞는 순간 좋은 타구라고 생각했다. 생각보다 좀 더 멀리 갔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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