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는 최근 선수단 전원은 물론 박진만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트레이닝 파트, 불펜 포수, 배팅볼 투수, 통역, 라이온즈TV 관계자, 운영팀, 전력분석 파트까지 현장에서 함께하는 구성원들에게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에는 폼클렌징과 클렌징 오일, 마스크팩 2종, 토너 패드, 선크림 등 무더운 여름철에 사용할 수 있는 피부 관리용품이 담겼다. 후라도가 직접 비용을 부담해 마련한 선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후라도는 "요즘 날이 너무 더운데 팀원들이 정말 고생이 많다"며 "더운 여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하루빨리 몸을 회복해 팀에 돌아갈 것이다. 복귀해서도 모두와 함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힘내자'는 의미로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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