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빌어 민폐였을지 모를 물음표 살인마에게 이것저것 다 알려주고 추천해주던 매기들에게 정말 감사했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지스타 말고 부산 제대로 노닐러 간 게 처음이어서 쓸데없이 신나서 여기저기 갈고리 걸고다니고 민폐였겠다 싶어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보노보노!!!!!!!!!!!!!
사직은 앞에 광장에 한글이 크게 있어서 되게 좋았어
그 뭐라고해야하지? 조형 되게 잘 해놨다는 생각이 들잖아!
사진 스팟이 좋잖아!
아무튼 좋잖아!

구단 홍보?이름?의 음료랑 아이스크림을 팔아!
근데 나 저 아이스큼 먹어보고싶어서 매일 갔는데 한 번도 못봤다고...
날씨 진짜 더워서 외야 세븐에 아이스크림 전량 품절 됨...진짜 나 너무 더워서 뭐라도 얼음 물어야겠다 중앙쪽 세븐까지 가서 사먹기도 했다네
강매로 받은 모자 진짜 예쁜 아이스블루 색임
머리부분이 딱딴한 제질은 아닌데 색 예쁘니까 용서 됨 헤헤
뒤에 크기 조절은 찍찍이!
밖에 테이블 있는데 되게 귀여운 캐릭터들이었어!
이거 진짜 아이디어 좋아서 되게 잘 꾸몄다 하나하나 얼굴 봤음!
아무래도 사직이라 3루쪽 외야래도 매기들이 가득했는데 앉아계시다가도 더워서 앉아서 보시다가도 누가 안타 치면 진짜 다들 우르르 읽어나서 육성응원 하는데 되게 멋있었다 진짜 다들 육성으로 어린아이까지도 힘껏 응원하는데 너무너무 멋졌어
맞아 그리고 진짜 "마!" 소리가 남달랐었어 사직에서의 "마!"는 우리 홈에서 들었던 것의 ×n배인데 그 그 우렁참이 엄청났어 와 나였어도 울었을지도..? 견제의 의미가 확실해서 되게 대박이야 하고 봤었다
한여름에 음주 주의합시다...일찍부터 들어간지라 너무 더워서 호록했다가 열기에 취기 확 올라와서 졸음에(취하면 자는 사람) 안에 들어가서 계단에서 30분이상 졸아버렸다고...음주 주의합시다
근데 진짜 맛있었어! 아쉽게도 복숭아 막걸리는 없었는데 유자도 맛있었다!!!
이거저거 사직에서 다 사먹어야지 해놓고 위가 줄어서 점심만으로도 배 터질 것 같아서 막걸리슬러거랑 쭈쭈바만 신나게 먹고 와버렸다고....
다음엔 꼭 소세지랑 먹어보고싶다ㅠㅠ
후기 마지막은 매기들이 부산 와서 바다 안 보고 가는 거 아쉽다고 바다 함 보고 가라고 추천 받아서 들렀던 광안리 해수욕장
안녕ㄱㅗㅏㅇㅇㅏㄴㄹㅣ
이거 되게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 사진 찍기 되게 좋아서 추억 남기기 좋겠더라
광안대교인가? 저 다리 진짜 멋지다 바다를 가로지르는데 길고 커!하고 봤다네
처음으로 부산 바다도 보고 부산 잘 놀다 왔습니다 다정한 매기들 덕분에!
사직 또 가보고싶다, 담엔 더위를 피해서...죽다 살아왔다고해요
+)
인생 첫 짝짝이 꾸며줌
포로리너부리 못 산 건 좀 아쉽다
++)
아 사직 외야 진짜 좋았어 공 잘 보이고 진짜 또 가고싶다 덥지만 않으면..
+++)
계획적이지 못 한 사람은 계획을 짜봐야...
하하하!!!! 계획 숙제 승인 해줬던 매기들아 미안해ㅠㅁㅠ!!!!!!!
++++)
제가 너부리포로리 짝짝이는 못 샀는데요...
광안리 갔다 맹구 자만추(?) 하고 뽑아왔다네요 하하하!
얼마썼는지는 숨궈야ㅎ...
+++++)
사직 올나잇 대박...얘들아 사직은 꼭 금요일에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