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추재현(27)은 이번 시즌 KBO리그 34경기서 타율 0.296, 3홈런, 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66을 기록했다. 1, 2번타자 테이블세터로 나서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고전했던 추재현은 올해 반등을 이뤄냈다. 비결은 마음가짐의 변화이다. 두려움을 떨쳐내고 타석서 어떻게든 기회를 살리자고 자신과 약속했다.
그는 “그동안 상대 투수의 이름값을 보고 미리 두려워했다. 지금은 상대를 의식하기보다는 무조건 타석에서 이겨낸다는 마음이다. 더 이상 어린 선수가 아니다. 후회를 남기지 않는 야구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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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수많은 이적을 경험하며 상당히 혼란스러웠다”고 솔직하게 말한 추재현은 “힘들었지만 그럴 때마다 나를 챙겨준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독하게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고 있어 성장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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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서 뛰고 있는 매순간이 즐거운 추재현은 시즌 끝까지 자신의 능력을 꾸준히 증명하려고 한다. “팀에 도움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아무래도 선발로 출전할 때 개인 성적도 더 나오고 있다.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설종진) 감독님께 믿음을 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82/0001285294
추추 단독기사라 가져와봤음
웬일로 설씨 언급이 있어서 놀라워서 가져온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