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2년 만에 긴 연패 사슬을 끊어낸 5촌 조카 김윤하(키움 히어로즈)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박찬호가 이끄는 투자 컨소시엄 '팀61'은 27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MLB 애슬레틱스 구단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박찬호는 전날 18연패 탈출에 성공한 조카 김윤하를 향해 따뜻한 격려와 뼈 있는 조언을 전했다.
힘든 시기를 겪을 때 나누었던 소통 과정에 대한 뒷이야기도 전했다. 박찬호는 "안 좋을 때는 연락을 안 하더라. 내가 연락을 하는데, 하라고 하면 자꾸 안 하더라. 그래서 윤하 엄마를 통해서 연락 좀 하라고 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조만간 또 연락해서 축하해줘야겠다. 루키 때 안 좋을 때 다치지 않고 오래 간다는 생각으로 임하라는 얘기를 많이 해줬다"며 "그런데 지금 팀이 안 좋으니까 힘들 거다. 본인도 그게 중요할 것"이라며 선배이자 친척으로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9/0004172418
윤하야 전화 드려라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