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선배님까지 출전했다. 모든 구성원들이 나의 승리를 응원해주고 바란다는 것을 느꼈다. 경기후 하이파이브 할때 선배님들 친구들 모두 축하한다고 해줘 감동을 받았다. 마음의 짐을 덜었다. 마운드에서 더 자신감 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내 공을 더 많이 던지겠다. 파이팅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하면서 선전을 다짐했다. 노구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