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에 원래 자신이 있었는데 작년에 스로잉에 폼 변화를 주면서 커브가 조금 내가 생각한 거보다 잘 안되더라.
자기는 크보에서 커브를 제일 잘 던지는 선수가 엔씨의 라일리 선수라 생각하는데 로그 통해서 라일리 선수 직접 찾아가서 커브 던지는 걸 디테일하게 배워왔다.
그걸 연습하고 오늘 처음으로 실전에 써봤는데 커브도 빨라지고 괜찮은 거 같아서 로그랑 라일리 선수한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작년엔 커브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져서 카운터 잡는 용으로만 사용했는데 아직 연습을 더 해야겠지만 커브에 자신감이 다시 붙고 있다.
어제 페덱 선수도 우리 팀 웨이트 장에 왔길래 커브 타깃 등 물어봤고 친절히 알려줘서 그 부분도 생각하면서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