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승기가 3이닝 4이닝이라도 먹었다면 오늘 불펜 운용도 조금은 숨통이 텄을 것 같은데 어제 2회에 강판되는 순간부터 ㅈㄴ싹다 꼬이긴 한듯 물론 오늘의 패배가 승기의 어제 투구때문은 아님 어제일은 어제일이지만 불펜운용에 대해 생각해보자 하니 어제의 경기로 흘러가게되더라.............ㅠㅠㅠ.....
문제는 오늘 등말소임 어제 던진것으로 인해서 오늘 영우 뚱찬은 3연투가 됨 못 나온다는 뜻임 그리고 오늘 불펜데이라고 명시한건 꽤 이른시점임 무슨일이 있어도 오늘 불펜데이 오프너 시원이는 변하지 않는 사실임 도리어 시원이가 꽤 이닝을 끌고갔다는게 신기한 상황임 어쨌든 오늘 불펜데이인건 모두가 다 아는 상황에서 연투가 가능한 덕주 정용이가 오늘 내려감 이미 우리 불펜진에서 2명이 못 나오는데 연투가 >>가능<<은 한 두명이 내려가고 ㅂ 지명이가 올라옴
그래 뭐 다 떠나서 덕주는 퐁당퐁당도 있고 연투로 괜찮은 준필승조 퍼포를 못 낼 것 같다 생각할 수 있음 그럼 한명이라도 남겨야할거 아니야 우리 불펜진에서 당연히 우진이는 사용 가능한 자원에서 빼야하는게 맞고(ㅈㄴ 크게 이기거나 지지 않는 이상 데뷔전을 그렇게 할 것 같지 않았으므로) 그럼 또 불펜이 한명 줄어드는 상황에서 1군에서 아카를 잡을 수 있는 투수를 남겨야할거 아니냐고 지명이는 심지어 부상복귀고 올해 1군에서 던진 적도 없어서 폼이 어떨지도 모르는 건데
다 떠나서 그래 필승조 이른 투입으로 실점을 어케 좀 덜 주긴 했다 치고 동점을 만들었는데 여기서 올릴 투수 1순위가 ㅂ인 것부터 ㅈㄴ 개 꼬인 것 같음 그리고 기회를 줬는데도 ㅅㅂ 개ㅣ크게 뻥 차면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시작하는 이닝이라는게 ㅈㄴ뭐하자는 건가 싶긴 함 그 뒤에 번트 수비와 그 온갖 난리가 난걸 떠나서ㅇㅇ.....
그래도 제목에 저렇게 쓰긴 헀지만 불펜운용의 스노우볼?은 어제 경기긴 하지만 그럼에도 염이 생각이란걸 좀 했으면 라인업도 저렇게 안 짰을 거고 등말소도 저렇게 안 했을 거라는 생각이 더 강하긴 함 왜냐면 오프너인 시원이가 생각보다 더 오래 잘 끌어줬기 때문임......여기서부터 ㅈㄴ성공적인 시작인데 ㅅㅂ 이걸 날려 그나마 패전 안 먹은게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