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로 앞선 4회 무사 만루 위기에서 트레이드 이적생 이형범이 등판해 한화 데뷔전을 치렀다. 부담없는 상황에서 첫 등판을 할 거라는 말과 달랐다.
김 감독은 상황이 급박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김 감독은 “사실 데려온 친구를 좀 더 편안한 데 내고 싶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투수를 냈을 때 그래도 (어린 투수들 보다) 형이 나가는 게 제일 낫지 않을까 해서, 첫 경기에 좀 무거운 장면에 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러 그 때 내려고 했겠나. (선발) 현진이가 일찍 내려오는 것도 생각과 안 맞았지만, 두 번째 투수 준영이가 LG한테 첫 승 하고 잘 던져서 한 3이닝 정도 생각을 했다. 그런데 요즘 자꾸 지다 보니까 안 맞으려는 피칭을 한다. 이전에는 겁없이 막 던지다가 이제 홈런도 많이 맞고 하니까, 안 맞으려고 하다 보니까 볼이 많아지고 안 좋았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GDQskH7v
오우 이러면 재원이 한 2,3일 쉬겠다 내일 쉬는날이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