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나균안은 2경기에서 17개의 피안타를 맞았다. 시즌 피안타율도 0.293으로 높지만, 최근에는 더 많이 허용하고 있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공 자체로 타자를 누른다기보다 제구력과 강약 조절로 승부하는데, 조금씩 맞아나가고 있다"고 얘기했다.그러면서 김 감독은 "공 패턴을 여러 가지로 가져가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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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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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몸쪽도 쓰고, 커브도 써야 한다"며 "지금 카운트가 좀 만만하면 커터를 많이 쓰는데,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다. 초반에 좀 쓰다가 후반에 패턴을 바꾸고 해야 된다. 커브 구사율도 높여야 하는데 던질 타이밍을 못 잡는 것 같다"고 했다.
김 감독은 전날 경기에서 6회 허경민의 적시타 상황을 돌아봤다. 그는 "아예 볼넷을 주라는 건 아니지만, 초구와 2구 바깥쪽에 빠져서 2볼 되면 보내려고 했다. 그걸 2스트라이크를 확 잡더니 계속 빼라고 했는데도 들어왔다"고 얘기했다.
이어 "허경민은 툭 대니까 땅볼도 많이 나오는데 전진수비를 해서는 안 된다"며 "만루가 됐으면 이이무라(쇼타)를 붙이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고 했다.
김 감독은 전날 경기에서 6회 허경민의 적시타 상황을 돌아봤다. 그는 "아예 볼넷을 주라는 건 아니지만, 초구와 2구 바깥쪽에 빠져서 2볼 되면 보내려고 했다. 그걸 2스트라이크를 확 잡더니 계속 빼라고 했는데도 들어왔다"고 얘기했다.
이어 "허경민은 툭 대니까 땅볼도 많이 나오는데 전진수비를 해서는 안 된다"며 "만루가 됐으면 이이무라(쇼타)를 붙이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고 했다.
김 감독은 "(한동희가) 지금은 치든 못 치든 확신이 있으니 타석에서 자신감이 있어 보인다"며 "예전에는 첫 타석에서 서서 삼진당하거나 말도 안 되는 볼에 휘둘러서 아웃되면 정신을 못 차렸는데, 이제는 그런 게 안 보인다"고 얘기했다.
한동희 외에도 빅터 레이예스와 고승민, 나승엽 등 상위타선은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김 감독은 "2, 3, 4, 5번이 타격감이 좋아서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칭찬했다. 다만 전민재나 윤동희, 한태양 등 하위타순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민재와 한태양이 벤치에서 시작한다. 김 감독은 "전민재는 타격감이 안 좋다. 지친 감이 있다"고 했고, 한태양에 대해서는 "수비나 송구가 3루수로는 무리다. 나중에 상황을 봐서 2루수로 갈 수 있다"고 밝혔다.
수비 이닝이 많은 편인 손성빈에 대해서는 "빼줘야 하는데 투수들이 예민하다. 점수 차가 좀 나면 성빈이는 제일 빠르게 교체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래도 한 번 정도는 손성빈을 벤치에서 시작하게 할 계획이다.
투수들이 예민해서 성빈이 못뺀다는게 이해 가면서도 여름인데 괜찮나 싶고ㅠ 노들이때라도 건우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