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 합류해 인사를 나눈 뒤 취재진과 만나 "페디와 같은 팀에서 뛰면서 KBO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페디가 재밌었던 점과 좋았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며 "이런 조언이 내가 한국행을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협상 중에 삼성이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 부분이 크게 와닿았다. 이 팀에 가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선두를 달리는 팀에서 이기는 야구를 하는 것이 많은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한국행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협상 중에 삼성이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 부분이 크게 와닿았다. 이 팀에 가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선두를 달리는 팀에서 이기는 야구를 하는 것이 많은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한국행 이유를 설명했다.
선수단 합류 후 이틀 만에 데뷔전을 치러야하지만, 보스는 "모두가 환영해줘서 편한 마음이다. 포수 강민호와 내가 어떤 투수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며 "강민호가 오자마자 안아주는데 참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섭씨 30도가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보스는 의연했다. "확실히 덥기는 하다"면서도 "일본에서도 경험한 날씨라 익숙하다"고 전했다.
https://naver.me/G1paxAK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