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은 “사진 찍고 공 맞고, 이건 운명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최원준 선수님에게 너무 죄송하다”라며 “제가 좀 더 잘 던졌어야 했는데 아까 너무 당황해서 사과를 제대로 못 드려서 영상으로나마 사과드립니다”라며 거듭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최원준은 당시 상황에 대해 “사실 피할 수 있었는데 맞았다”라며 유쾌하게 웃어넘겼다. 특히 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오랜 시간 동안 배우 하지원의 열성팬이었다고 밝히며 “한번 맞아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딱 몸쪽으로 던지셨다”라는 너스레를 떨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잡담 kt) “사진 찍고 공 맞고, 이건 운명”…하지원 시구 맞은 최원준, 알고 보니 ‘성덕’의 큰 그림? < 아 기사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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