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그렇다면 이제부터 KIA가 당초 관심 없다던 하주석 영입에 뛰어든 배경을 살펴보자. Q&A 형식으로 궁금증을 풀어가 보자.
304 5
2026.07.24 09:15
304 5
  Q : 불과 몇 주 전만해도 KIA는 하주석에게 관심이 없다고 했는데.

A : 최근 상황이 급변했다. 이범호 감독의 요청이 가장 큰 이유가 됐다. 프런트 입장에서 아주 바람직한 방향은 아닐 수 있었다. 그러나 이 감독이 하주석을 강하게 원했고 KIA도 피해를 최소화 하는 수준에서 결정을 내리게 됐다.

Q : 트레이드 논의는 언제 시작됐나.

A : 큰 틀에 대해선 최근 논의를 시작했다. 결정적인 계기는 이번 3연전이었다. 손혁 단장이 광주를 찾으며 자연스럽게 대화의 장이 열렸다. 실제 23일 경기가 시작된 뒤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됐다. KIA는 진짜 경기를 보다 최종 결정이 내려지게 됐다고 강조 했다.


  Q : KIA가 안고 있는 내야 문제가 전체적으로 영향을 미쳤나.

A : 내야의 승리 기여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다. KIA는 내야수들의 승리 기여도가 너무 떨어져 있다고 판단했다. 내야를 폭 넓게 맡아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했다.

Q : 이범호 감독은 왜 하주석을 갑자기 원하게 된건가.

A : 김선빈의 부진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것이 정확한 분석일 것이다. 김선빈의 부진이 장기화 되면서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백업 요원인 박민의 허리 부상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오며 2루를 보강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김선빈의 부진 원인이 체력적인 부분에 있다고 판단한 것도 한 몫을 했다. 김선빈은 지명타자 등으로 기용의 폭을 넓히고 빈 자리를 하주석으로 메우려 하고 있다.

Q : 하주석의 포지션은 유격수인가 2루수인가.

A : 2루수가 될 확률이 높다. 유격수로는 수비 범위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규성을 비롯해 수비력에선 유격수로 인정 받은 선수가 꽤 된다. 2루수는 김선빈 외엔 확실한 대안이 없는 상태다. 김선빈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하주석을 영입했다고 할 수 있다. 하주석이 3루까지 맡을 수 있는 선수라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하주석이 좋은 타격 컨디션을 보여준다면 김도영의 휴식일에 3루를 맡길 수도 있다.


  Q : 왜 이형범 이었나.

A : 이형범은 하주석과 동갑이다. 비슷한 나이 대 선수를 찾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KIA는 한재승 등 젊은 투수들이 많이 올라 온 상황이다. 불펜에 여유가 생겼다. 이형범이 올 시즌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팀 내 입지가 넓었다고 할 순 없었다. 하주석을 얻기 위해 그 정도 희생은 필요했다.

Q : 프런트가 많이 원한 트레이드 같진 않다.

A : 아무래도 팬들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다. 하주석이 안 좋은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팬들이 크게 반기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은 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장 감독이 원하는 트레이드였다. 프런트는 열심히 지원을 해야 했다.

Q : 추가 트레이드 가능성도 있나.

A : KIA를 포함해서 전 구단 단장들이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KIA가 또 트레이드를 할지는 알 수 없지만 트레이드 한 건을 성사시켰다고 해서 시장에서 물러서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KIA를 비롯한 많은 팀들이 트레이드 마감시한까지 분주한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파악 된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45/0000441254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46 00:05 10,37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42,8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3,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9,4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40,787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1 03.29 92,609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99,203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20 25.03.14 490,48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715,846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62,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591032 잡담 기아) 94년생 15년차가 뭔 부담 이지랄ㅋㅋㅋㅋ 현창이한테나 그렇게 좀 해줘봐라 16:37 0
15591031 잡담 기아) 2군에서 올라온게 문제가 아니라 상대선발 상대로 10타수 무안타 16:37 19
15591030 잡담 kt) “사진 찍고 공 맞고, 이건 운명”…하지원 시구 맞은 최원준, 알고 보니 ‘성덕’의 큰 그림? < 아 기사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6 14
15591029 잡담 기아) 그렇게 잘하는 타자라고 자부하며 데려왔음 얼른 써보는게 이득 아님? 16:36 12
15591028 잡담 엔씨) 홈런 세레머니 때 빨리 해달라고 조르던게 한결이었나 16:36 4
15591027 잡담 기아) 2군에 2달있다가 온애 데려온게 자랑이다 16:36 6
15591026 잡담 기아) 곧 경기도 하니까 화 그만내고 싶은데 인터뷰로 한번 더 속을 뒤집는구나.. 16:36 24
15591025 잡담 기아) 선발나가는 내야수 필요하다고 했다매 이범호 니가 16:35 17
15591024 잡담 SSG) 오 아까 올라온 에그타르트 민준이가 돌린거래!! 3 16:35 64
15591023 잡담 기아) 솔직히 상대 강한선발 나오는데 오늘 스타팅인 애들은 뭐 부담아니냐 1 16:35 41
15591022 잡담 엔씨) 등말소 없음 16:35 12
15591021 스퀘어 kt) 260724 등록 말소 없음 2 16:35 13
15591020 잡담 롯데) 다음 시즌 얘기나 해볼까 5 16:35 48
15591019 잡담 한화) 동욱이 작년에 2군 갔다온적없지??? 1 16:35 67
15591018 잡담 기아) 배려는 무슨; 여론 나락갔는데 안우진 상대로 못칠거 뻔하고 그럼 더 욕먹을거 아니까 저지랄하는거지 1 16:34 56
15591017 잡담 삼성) 자욱 고령 1 16:34 148
15591016 잡담 기아) 오늘 만약 내야 실책나오면 내일 바로 핑계대고 16:34 50
15591015 잡담 기아) 둘이 영사하고 기아에서 나가라 16:34 22
15591014 잡담 한화) NC 신인으로 만난 선수를 한화에서…8년 만에 재회한 이형범에게 김경문 감독이 던진 농담 9 16:33 274
15591013 잡담 삼성) 작년 기아전 만홈맞고 우리들의 함성했던때가 떠오른다 ꒰( 𓏗ᴥ𓏗 )꒱ 4 16:33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