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순의 전반기는 80점이었다. 후반기에 20점을 채워야 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함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는 “전반기 부상과 기복이 모두 있었다. 그걸 없애야 한다”며 “아직 확실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체력 관리가 중요한 만큼 연습에만 매달리지 않는다. 운동과 휴식을 적절히 하며 후반기를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잡담 두산) 박준순은 52번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만 부담은 내려뒀다. “처음에는 52번이 무겁게 느껴졌다”고 솔직하게 말한 그는 “대단한 선배의 뒤를 따라가는 일도 중요하지만 내 야구를 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내가 하고 싶은 야구를 한다. 선배와 함께 두산의 52번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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