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만족스러운 첫 불펜 피칭" 삼성 새 외인 보스, 최고 148km 쾅!…26일 잠실 두산전 첫 출격 [오!쎈 대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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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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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구속은 시속 148km까지 나왔다. 투심 패스트볼을 비롯해 커브, 체인지업, 스위퍼, 컷패스트볼 등 다양한 구종을 점검하며 실전 등판 준비에 속도를 냈다.
첫 불펜 피칭을 마친 보스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실전 등판한 지 좀 됐는데 오랜만에 던지는 만큼 부담감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그런 부분은 없었고 만족스러운 첫 불펜 피칭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리야마 감독은 보스의 첫 불펜 피칭에 대해 "던지고자 하면 던질 수 있는 구종이 많은 선수인 것 같다. 경기에서 좀 더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일본 지바 롯데에 있을 때 3승 정도 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컨트롤과 제구력 있는 선수이지 않을까 기대되고, 게임 운영도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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