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독자 회의에선 비가 당장 오지 않더라도 예보와 비구름의 이동을 감안해 곧 비가 내릴 상황이면, 경기 시작 시간을 일시적으로 늦추자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박 사무총장은 “비구름이 몰려오는데도 일단 시작 시간이 돼 경기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1회부터 경기가 중단 되는 건 정말 피해야 하는 상황이다.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 여러 얘기를 나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무총장은 “감독자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매뉴얼을 만들 예정”이라며 “해당 매뉴얼을 가지고 실행위원회(단장 회의)에서도 추가 논의를 이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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