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한데 옷 받으러 야구 보러 가따오께! 자정에 와도 걱정하지마! 하고 받아왔었단말임
그리고 어쩌다 우취가 안 되서 2번 가서 2벌이 됨ㅋㅋ
하나 입고 가서 하나 더 받아온거니까 하나는 빨래 내놨다?
그
런
데
엄마가 담날 나 퇴근해서 놀러온 동생네 조카랑 시시덕거리고 있으니까 더게 조심스럽게 미안하대
응?
받아온 유니폼 잘못 빨아서 이염 된 것 같대
에?
원래 회색이야 엄마 그거 내가 회색이 예쁘게 잘 뽑혀서 그냥 2벌 받아와버렸다고 했는데 홀라당 까먹었구나?하니까 안도의 한숨 쉬면서 그랬ㅓ?!하고 웃으심ꉂꉂ(ᵔ▾ᵔ*~)ꉂꉂ(ᵔ▾ᵔ*~)
내가 옷을 잘 안 사는데다가 스포츠 보러 다닌다고 나다니는게 생전 처음이라 엄마가 걱정했던가벼ㅋㅋ 그리고 난 이염 됐어도 그걸 패션으로 입지 뭐 괜찮아~해버렸다고ദ്ദി⑉¯▾¯⑉ )
재미없으면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