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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아) 그럴 거 같긴 했는데 구단도 이미 알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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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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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19737

 

 

성영탁의 형이 문제였다. 동생이 유명 프로야구 선수라는 것을 앞세워 금전적인 거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사정에 밝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심각한 우려로 대두된 상황이었고, 성영탁도 어느 순간부터는 이를 인지하고 있었다. 결국 문제가 계속 커지자 성영탁이 직접 입을 열었다. 그간의 가족 관계를 설명하고 형의 문제 행위를 고발하면서 이 문제를 공론화하는 방법을 택했다.

 

사실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하는 것은 선수 이미지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었다. 오히려 공개적으로 공론화돼 문제가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 KIA 구단도 해당 사안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소속 선수의 문제가 아닌, 구단이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없는 문제였기 때문에 지켜만 보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런 와중에 성영탁이 직접 구단을 찾아 "직접 설명하겠다"고 자청하고 나서자 구단도 놀랄 수밖에 없었다.

 

성영탁이 여러 아픈 요소에도 불구하고 직접 나선 것은 문제가 더 커지는 것을 여기서 막아야겠다는 절박함 때문이었다. 성영탁은 만약의 일에 우려하는 구단에 "그래도 더 피해자가 생겨서는 안 된다"고 자신의 뜻을 전달한 뒤, 게시글 업로드 시점까지 구단에 미리 알려준 뒤 자신의 생각을 SNS에 올렸다. 구단 내에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속이 깊은 행동"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상황 공유까지 다 된 상황이었네 ㅜㅜ 힘내라 진짜로... 잘 될 거야 

그리고 무엇보다 피해자분들 잘 해결되시길 진심으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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