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각팀에서 뛰고 있는 일본 투수들 대부분이 변화구 제구력이 좋은 편이고 강약 조절도 잘한다"며 "우리팀 타자들이 이상하게도 여기에 잘 말리는 것 같다. 또 (투수들이) 카운트를 잡으려는 공에 배트가 잘 나가지 않더라"고 걱정했다.
잡담 롯데) 한편 김 감독은 일본인 투수를 상대할 때 비교적 약해지는 팀 타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1일 SSG 선발투수로 나온 타케다 쇼타는 6회말 2사까지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잘막았고 토다 나츠키(NC 다이노스)도 지난 6월 26일 열린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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