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데뷔 첫 선발 등판 맞아…21세 투수, “1회 긴장, 잃을 것 없다는 마음으로 던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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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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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원종해는 “등판 전부터 선배들이 편하게 던지라고 이야기해줬지만, 개인적으로는 팀이 연패 중이었던 만큼 꼭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1회에는 긴장한 탓에 몸이 굳어있었는데, 2회부터 몸이 풀리면서 내가 가진 공을 자신 있게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원종해는 호투 비결로 “1회 던지고 덕아웃에 들어왔을 때 투수코치님께서 타자는 신경 쓰지 말고 포수와 너만 있다고 생각하고 후회 없이 던지고 오라고 말씀해주셨다. 잃을 것이 없다는 마음으로 단순하게 실행에 옮겼던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원종해는 “5회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실점한 부분은 아쉽게 생각한다.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오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더 좋은 투구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팀에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종해가 꼭 팀 연패 끊고 싶었대 와이리 기특해... 너무 잘했다⸜̑⸝͂˖໋⸰ 𐩣(๐⸝⸝•ᴗ•๐)⸝⸝ި ʕ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