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제구 좋고, 왼손에 강점 있다고 해서" NC 히든카드 뜬다, LG전 앞두고 5선발 계획 바꿨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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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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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호준 감독은 21일 잠실 LG전에 앞서 원종해의 선발 기용에 대해 "원래 제구력이 좋은 선수다. 또 왼손타자에 강점이 있다. 사실 한 지난주에는 원래 김태경을 선발로 내려다 바꿨다. 원종해가 지금 컨디션도 좋고, 내가 NC 오고 나서 계속 중간으로만 써서 선발로 기회를 한 번 주고 싶었다. 어차피 5선발은 경쟁이다"라고 말했다.
김태경도 계속 선발 등판을 준비한다. 이호준 감독은 "화요일 선발이 일요일에 또 나가야 하니까, 일요일(26일 인천 SSG전)에는 김태경이 던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태경은 원종해와 함께 21일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지난 5월 1군 데뷔전을 치른 신인 왼손투수 최요한은 퓨처스 팀의 '강력 추천'에 의해 1군에 돌아왔다. 이호준 감독은 "최요한은 구속이 갑자기 올라왔다. 원래 제구는 좋았다. 컨디션이 굉장히 좋은 것 같다. 지금 써보는 게 좋겠다고 해서 올렸다. 김영규가 없으니 좌완투수 가운데 새 얼굴이 나와야 한다. 정구범도 재활 끝나고 피칭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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