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젊은 타자들 잘 치니 욕심내더라, 힘 빼라” 두산 새식구 세베리노 향한 김원형 감독 메시지 [SD 수원 브리핑]
무명의 더쿠
|
17:41 |
조회 수 278
김 감독은 “세베리노의 스윙은 괜찮았다”면서도 “젊은 선수들의 타격이 폭발하면서 세베리노도 욕심을 낸 것 같다. 첫날과 비교해 스윙이 커졌는데, 뭔가 하나를 보여주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세베리노에게도 ‘힘을 빼고 원래 하던 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꾸준히 경기에 나가서 KBO리그 투수들에게 적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비도 중요하다. 두산은 올 시즌 1루서 9개의 실책이 나왔다. 세베리노는 3경기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1이닝을 소화했고, 실책은 하나도 저지르지 않았다. 김 감독은 “세베리노의 수비는 무난하다. 큰 문제없이 해낼 수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