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쏟아지는 부상자→이제는 꼴찌 위기, 이숭용 감독의 반성 "성적은 전적으로 내 잘못, 야구 쉽지 않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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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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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힘든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는 것이 이숭용 감독의 설명이다. 그는 "선발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 지난 시즌에도 우리가 불펜 야구를 했다. 지금도 선발이 3~4회를 못 버티니, 야수들이 흐름을 갖고 오는 것이 쉽지 않다. 이기고 있으면 더 편하게 던져야 하는데, 그런 부담감과 압박을 못 이겨내는 것 같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고, 선발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지금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고, 내년 시즌 구상을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이숭용 감독이 선발을 5명만 준비시켰던 것은 아니다. 사령탑은 스프링캠프 출발 전부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외국인 원·투 펀치를 포함해 8명 또는 9명까지도 선발 자원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었다.
이숭용 감독은 "그 준비됐던 선수들이 어느 정도 올라올 수 있을 것이라고 봤는데, (김)광현이가 캠프에서 아프면서 수술을 받게 됐고, 그 대안으로 신인 김민준을 생각했지만, 부상으로 늦게 합류를 했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들도 역할을 해주지 못했다. 일단 내년에도 8명까지는 생각을 하고 시즌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렇다고 이숭용 감독이 선발을 5명만 준비시켰던 것은 아니다. 사령탑은 스프링캠프 출발 전부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외국인 원·투 펀치를 포함해 8명 또는 9명까지도 선발 자원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었다.
이숭용 감독은 "그 준비됐던 선수들이 어느 정도 올라올 수 있을 것이라고 봤는데, (김)광현이가 캠프에서 아프면서 수술을 받게 됐고, 그 대안으로 신인 김민준을 생각했지만, 부상으로 늦게 합류를 했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들도 역할을 해주지 못했다. 일단 내년에도 8명까지는 생각을 하고 시즌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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