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배재고 징계, 6개월→1개월 감경...봉황대기 출전 가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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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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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8590?sid=102
고교 야구 대회에서 상대에게 지역 비하 구호를 외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배재고 야구부의 전국 대회 출전 길이 열렸다.
대한체육회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기존 징계 기간 6개월을 1개월로 감경했다고 밝혔다. 재심의 결과는 공정위 의결 직후 효력이 발생한다.
배재고 야구부는 올해 마지막 전국 대회인 봉황대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봉황대기는 올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와 대학 입시 시점 전인 다음달 6일 개막한다. 선수들이 가까스로 마지막 활약 기회를 얻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