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그냥 이것저것 스탯 보다가 가져와봄
현재 불펜에서 필승조+마무리 하고 있는 투수들 4명만 가져왔음
아무래도 보기 편한 whip(이닝당 주자 출루), 피안타율, ops, era, wpa 위주로 캡쳐함

<박상원>
2사득점권과 1점차가 싫어..?
근데 기본적으로 era가 다소 다 높은 상태...
현재 기점으로 이닝 중 가장 많은 이닝은 4점차 이내에 등판한 이닝이 많음(29.2이닝)
물론 ERA는 주자 이어 받은 투수가 실점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점 참고(실제 꽤 튀는 실점들이 그런 케이스들이 있음)

<이민우>
whip이 특정 상황에서 높은데 특히 1점차와 경기 후반부 승부처(CL&late), 하이레버리지 상황에 주자를 많이 내보내는 경향...
그래서 대체 저때 뭔 실점이 있었지 하고 보니까 14실점.. 12실점..15실점...・゚゚・( ღ ө ღ )・゚゚・
그리고 저때 그리고 주자를 볼넷으로 쌓고 안타로도 쌓고... 생각보다 더 난리인...
차라리 5점차 이상에 나와야...라고 스탯은 그런데 이때 등판 이닝이 6.1이닝
가장 많이 등판한 이닝 4점차(32.1이닝)

<이상규>
동점상황, 1점차를 그래도 하는 편.
동점상황 10이닝, 1점차 15.1이닝 정도
가장 많이 등판한 이닝은 4점차 이내 (29.0이닝)
그래서 꽤 마무리에 가면 좋지 않나 하긴 했는데 여기에 캡쳐 올리진 않았는데
여기도 주자를 내보내면 생각보다 whip이랑 ops이런게 올라가버리더라고....

<조동욱>
진짜 마라탕......
주자가 없으면 외롭니..? 왜 평범한 상황에서는 주자를 쌓는데 갑자기 하이 레버리지 상황에서 실점을 덜하고 막아....
소방수로 쓰는 이유가 있음.......
최근에 홈런 맞았고 그랬어서 경기 후반부 승부처상황 스탯이 안 좋아지긴 했음
그나마 1점차, 동점 상황에 괜찮은 투수...
물론 넷다 위에 올린 스탯말고 (주자상황-득점권, 1루, 1,3루 / 이닝상황-7회인지,8회인지 / 안타,홈런, 실점등등)을 전체적으로 봤을때
사실 마무리에 가기에는 다들 좀 애매하거나 가면 안될 상황들인데 팀사정상 저렇게 세부스탯들이 아쉬워 진 케이스들인듯...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상원이를 마무리로 보직 바꾼다해도 더 안될수도 있고
상규와 동욱이가 간다해도 얘네가 보직을 바꿈으로써 현재와는 또 다르게 올라가는거라 터질수도 있다는 점
상규는 롱릴 동욱이는 좌타대비용이라 옮기기도 어렵다는 점에서 진짜 투수파트도 고민 많을것 같단 생각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