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여전히 QS 0회' 위기의 9억 외인 어쩌나…"원인 찾으려고 노력 중" [인천 현장]
무명의 더쿠
|
07-20 |
조회 수 409
19일 KIA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숭용 SSG 감독은 "해치는 지금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그렇다. 어제(18일)는 포수인 (조)형우가 이끌면서 했는데 한순간에 무너질 때도 있었고 운이 따르지 않을 때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좌타자를 상대로 체인지업을 좀 더 구사해보기도 했고 커브도 써봤는데, 아직 본인의 자신감이 부족한 것 같다"며 "좌타자를 상대할 때 체인지업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텐데 슬라이더를 생각하고 있다가 맞은 경우도 있었다. 본인도 다양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선수들과 코치들이 함께 전력분석도 하고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 번만 6이닝 정도를 던져주면 자신감이 붙을 것"이라며 "아직 고비를 한 번도 넘기지 못했기 때문에 더 고전하는 것 같다. 구종가치 등을 봤을 때는 나쁘지 않다고 본다. 원인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2035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