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리는 진짜 이범호 전에는 어떤 감독 밑에서든 맨날 갈리기만 했고
(도올 가서도 ㅜ)
이범호도 순리대로 관리해가며 쓴 것도 아님
그럼에도 우승 노리는 시즌에
선발투수 토미존 수술은 힘든 결정이 맞긴 했고
으리도 주사 맞고 던지고 싶다고 했을 정도로
그 시즌 완주하고 싶어했었지만
결국 미래를 보면 그때 미루지 않고 수술하는 게 맞았던 거니까...
그래서 그걸 의리가 고마워하는 게 그냥
의리의 선수 인생 생각하면 맘이 더 짠하고
앞으로 어떤 감독을 만나든
의리가 건강하게 선수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어
이건 모든 선수들 다 마찬 가지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