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송승기의 복귀전이다. 송승기는 지난 6월 7일 창원 NC전에서 투구를 한 뒤 왼쪽 등 담 증세로 전력에서 빠져 회복의 시간을 보낸 뒤 다시 1군으로 돌아왔다. 이날 투구수에 대해 염 감독은 “80~90개”라고 전했다.
전날 5회 최원준에게 좌전 2루타, 김현수에게 우전 적시타, 안현민에게 몸에 맞는 볼, 샘 힐리어드에게 좌중간 적시타 등을 맞으며 2실점한 임찬규를 교체한 시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염 감독은 “그전에 바꾸려고 했는데 준비가 늦었다. 시간 좀 끌어서 안전하게 올리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