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과 비교하면 변화의 폭이 크다. 우선 1번 타자 겸 중견수가 김지찬에서 김현준으로 바뀌었다. 김현준이 1번 타순에 선발 출전한 건 2024년 9월 23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이 마지막으로, 상무 야구단 복무 후에는 처음이다.
김현준은 19일 경기 전 기준 올해 1군 10경기에 출전, 타율 0.353(17타수 6안타)으로 좋은 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상대 선발투수인 좌완 김진욱을 상대로 김영웅 대신 전병우가 6번 타자 겸 3루수로 들어왔고, 류지혁이 7번 타순에 배치됐다. 강민호 대신 김도환이 포수 마스크를 쓰고, 유격수는 심재훈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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