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진만 감독은 "선발 페덱은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KBO리그 첫 경기라 부담이 있었을 텐데 너무 잘 던졌다. 구종이 다양하고 제구도 안정된 데다 1루 주자를 묶는 슬라이드스텝도 좋았다. 괜히 그 정도의 메이저리그 경력을 쌓은 게 아니었음을 확인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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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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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령탑은 "타선에선 구자욱이 선제 2점홈런으로 페덱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고, 김성윤과 류지혁도 좋은 보습을 보였다"며 "후반부에 등판한 이승민, 이승현, 김재윤 등 불펜진도 완벽했다"고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