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투수 3명이 연투로 나오지 못하는 탓이다. 이강철 감독은 이날 스기모토 코우키, 전용주, 이상동을 쓰지 않을 뜻을 밝혔다. 스기모토는 25구-13구, 전용주 14구-11구, 이상동이 9구-7구로 2연투를 한 탓이다. 비교적 투구 수가 적었던 이상동에 대해서도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 감독은 "세 선수 모두 쉴 것이다. (이)상동이도 던지고 나서 힘이 없어 보였다. 두 게임 그렇게 던진 것도 고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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