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권 찬스에서 한 방이 필요하다.
경기 전 만난 염경엽 감독은 "전반기 때는 찬스가 없었음에도 한 번 찾아온 찬스를 다 살렸다. 마지막 날 꼬이면서 후반기에는 (주자를) 모아놓고 치지 못하고 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뼈아픈 부분은 타격감이 터지지 않고 있는 문보경 앞에서 자꾸만 찬스가 생긴다는 것이다. 염 감독은 "4번에다 놔도 걸리고, 7번에 놔도 걸린다"고 허탈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잡담 엘지) "주자 모아놓고 못 치네" 염경엽 허탈... 시즌 첫 4연패 위기 LG 선발 라인업, 문보경 4번 송찬의 5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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